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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則新聞說到了許多明星們以前的職業
水京在進入影劇圈前也做過內衣售貨員喲


'재연배우 권상우-정비공 원빈' 톱스타 데뷔전 직업?
2007-05-03 10:13:21



[마이데일리 = 강지훈 기자] 지금은 절정의 인기를 누리며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톱스타들. 하지만 이들도 처음부터 스타는 아니었다.


現在受到大家歡迎喜愛的頭號演員們,也不是一開始就是明星。



2일 방송된 SBS 연예정보 프로그램 '생방송 TV 연예'는 스타들의 데뷔 전 직업들을 살펴봤다. 방송과는 전혀 관련없는 일을 하다 하루 아침에 '별'이 된 스타도, 방송 주변에 머물다 마침내 자신의 능력을 펼쳐 보인 스타들도 있다.

2日撥出的SBS藝能情報節目"直撥TV演藝"'(奇怪這不是水京自己主持的節目嗎?)聽聽看明星們初次登台亮相前的職業。 有些人是做與廣播全然關係沒有的工作,一瞬成為了明星的"星",也有停留在廣播相關行業,總算展現出自己的能力的明星們。


전자로는 가수 겸 연기자 임창정이 대표적이다. 임창정은 중국집배달원, 가스배달원, 주유소 종업원, 웨이터 등 다양한 일을 했고, 톱스타 이병헌의  로드 매니저로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았다. 톱스타 원빈 역시 정비공으로 일했었고, 은퇴한 심은하는 놀이공원 고적대원이었다.


前者以歌手兼演員임창정(任昌丁)最具代表性。임창정做過中華料理店外送員、瓦斯外送員、加油站工作人員、服務生等多種多樣的事。天王巨星이병헌(李秉憲)經由擔任經理人進入演藝圈。 頭號演員元斌也曾做過整備工,引退了的심은하(沈銀荷)也當過遊樂園的古蹟隊員.


가수 MC몽은 구두닦이로 일했고, 감초 연기자 이원종은 젓갈장사를 했다. 탤런트 윤다훈은 정수기 판매원으로 일했고, 탤런트 이수경은 속옷 가게에서 일했다. 탤런트 김남주는 동사무소 직원. 개그맨 강호동이 씨름선수 출신으로 잘 알려져 있듯이. 개그맨 김신영도 유도선수 출신이다. '노마진' 장동혁은 가전제품 판매원, '마빡이' 정종철은 냉면가게 종업원으로 일하며 개그맨을 꿈꿨다.


歌手 MC夢(MC몽)做過擦皮鞋的工作,甘草演員이원종(李原鐘)做過買賣鹽的生意。電視演員윤다훈(尹多勳) 賣過淨水器,演員이수경(李水京)在內衣店工作過。演員김남주(金南珠)是洞事務所職員,喜劇演員강호동(姜虎東)是摔角選手出身最為大家所熟知。喜劇演員김신영(金申英)也是摔角選手。'노마진' 장동혁(張東赫)'賣過家電產品,'마빡이' 정종철(鄭宗哲)一邊在冷麵店端盤子一邊夢想成為一個喜劇演員.


지금과는 다른 분야에서 방송계에 종사했던 스타들도 여럿이다. 톱스타 이영애는 1994년 '생방송 세상의 아침'을 진행했다. 개그맨 이휘재와 김한석은 MBC 연출부 스태프였고, 정준하는 이휘재의 매니저로 연예계에 진출했다. '죄민수' 조원석은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의 리포터로 활동했다. 탤런트 소유진과 박시연도 '최고를 찾아라' 등에서 리포터로 활약했다.


한류스타 권상우는 '토요미스터리극장'의 재연배우로 얼굴을 알렸고 배용준은 영화 '삘구'의 촬영 스태프로 일하다 연기자가 펑크를 내 대타로 출연했다. 영화 '혼자뜨는 달'에 출연한 탁재훈도 마찬가지. 그룹 코요테의 김종민과 NRG의 천명훈은 각각 엄정화와 솔리드의 백댄서로 활동했고 연기자로 성공한 김강우 조현재는 남성 4인조 '가디언'으로 데뷔했다. 개그맨 백보람 역시 다국적 그룹 모닝 출신이다.


소유진은 "1년 반동안 하루도 쉬지 못했다"며 힘들었던 리포터 시절을 회고했지만 "그 프로그램이 지금의 나를 만들어 준 것 같다"고 흐뭇해 했다.


[스타들의 데뷔 전 모습. 배용준 권상우 김남주 조원석(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방송화면]


강지훈 기자 jhoon@mydaily.co.kr

From:mydaily

中文翻譯by Katy (未完待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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