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http://www.youtube.com/watch?v=VcDENhp_Keo
李秉憲主演的世界上首部4D音樂電影《謝謝你的微笑》MV公開。
《Share The Vision》講述了努力追求夢想的男人賢敏,偶遇人生導師後得其啟發令眼界一新的故事。與題材相稱,以傳說復活為開始的實力派R&B組合4MEN、國民搖滾歌手林宰範等國內最頂級音樂家強強聯手。
From: http://www.youtube.com/watch?v=VcDENhp_Keo
李秉憲主演的世界上首部4D音樂電影《謝謝你的微笑》MV公開。
《Share The Vision》講述了努力追求夢想的男人賢敏,偶遇人生導師後得其啟發令眼界一新的故事。與題材相稱,以傳說復活為開始的實力派R&B組合4MEN、國民搖滾歌手林宰範等國內最頂級音樂家強強聯手。
‘국가가 부른다’ 이수경, ‘할머니’ 이어 ‘엄친딸’ 변신..기대만발
2010-05-25 15:31
KBS 월화 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에서 사고뭉치 오버걸로 활약하던 이수경이 완벽한 ‘엄친딸’로 변신한다.
이수경, 난치병형제 '국가' 촬영장 초대
2010.05.19 13:56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길혜성 기자]
연기자 이수경이 난치병을 앓고 있는 어린 형제와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국가가 부른다' 이수경 "오랜만에 밝은 역, 행복해!"
2010-04-27 09:32
[스포츠조선 T―뉴스 이다정 기자] KBS 2TV 새 월화극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연출 김정규)의 여주인공 이수경이 "촬영장에 올 때마다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표시했다.
`국가가 부른다` 이수경 "지금껏 멜로 연기 중 가장 떨려"
'국가가 부른다' 이수경, 망가진 모습도 귀엽네 "國家的呼喚"李水京,熊貓眼的樣子也很可愛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드라마 '천만번 사랑해'를 통해 '눈물의 여왕'에 등극했던 이수경이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국가가 부른다'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수경은 KBS 새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연출 김정규)에서 좌충우돌 귀여운 '사건 제조기' 여순경 오하나 역을 연기한다.
'국가가 부른다' 첫 촬영, 김상경-이수경 충돌(?)
홍미경기자 mkhong@joynews24.com
여기에 냉철남으로 변신하는 류진과 첫 연기에 도전하는 호란의 엄친아 변신까지 배우들이 똘똘 뭉쳤다.
김상경-이수경, 정보요원과 여순경 변신 모습 공개
김상경과 이수경이 각각 정보요원과 여순경으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했다.
KBS2 월화드라마 ‘국가가 부른다’(최이랑·이진매 극본, 김정규 연출)에서 원칙주의자 정보요원 고진혁 역과 사고뭉치 여순경 오하나 역을 각각 맡은 두 사람은 최근 드라마 캐릭터 포스터를 찍었다.
KBS 월화극 '국가가 부른다' 포스터 공개
TV 리포트 | 신화준 기자 [2010-04-07 14:45]
[TV리포트 신화준 기자] KBS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방영되는 KBS 2TV '국가가 부른다'의 포스터가 공개됐다.
정겨운 “나는 일편단심, 천만번 사랑할 자신 있다”
TV 리포트 | 이혜미 기자 [2010-04-03 02:48]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지난 달 7일 막을 내린 SBS ‘천만번 사랑해’로 여심을 뒤흔든 배우 정겨운이 드라마 속 성격과 실제 성격이 일치한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 출연한 정겨운은 극중 역할과 실제성격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거의 똑같다”라며 “여자한테 일편단심인 편”이라고 입을 열었다.
[패션위크 이모저모] "진짜 대세녀는 바로 나!" 서인영, 황정음, 제시카, 가희
기사작성 : 김송희기자
게시일 : 2010.04.02 09:32
지난 3월 26일(금)부터 7일간 서울 대치동 SETEC(서울무역전시장)에서 열리고 있는 <2010 춘계 서울패션위크>도 어느덧 막바지에 다다랐다. 2010년 F/W 컬렉션을 누구보다 빨리 확인할 수 있는 서울컬렉션의 마지막 날인 4월 1일(목)에는 어두운 하늘에 비가 오락가락했지만, "훌륭한 쇼를 놓칠 수 없다"는 패션 피플들만의 열정만큼은 뜨거웠다.
특히 매 쇼마다 트렌드와 자신만의 아이덴티티를 절묘하게 혼합한 의상을 선보이고 있는 손정완 디자이너는 이번 패션위크의 라스트 쇼를 장식했는데, 2010 F/W 시즌에는 차분하고 우아한 디자인과 화려한 텍스처의 의상을 선보였다. 파격적이거나 신선한, 트렌드를 제시하는 의상은 아니었지만 손정완다운 우아한 라인과 반짝이는 텍스처는 대다수의 여성을 만족하게 할 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