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마지막촬영날!
2008.03.15 20:34
- Mar 16 Sun 2008 16:43
結束長灘島拍攝的那天
- Mar 13 Thu 2008 00:00
【公告】Happy Birthday to Sukyung!!
鏘鏘鏘鏘~祝水京生日快樂~Happy Birthday!!!
慶祝水京生日&部落格成立一週年!!殺必斯大放送~相簿開放右鍵一天讓大家蒐藏水京的美麗倩影XD
在這留下你對水京的生日祝福吧!!
수경씨~ 생일을 축하해요 ^O^

慶祝水京生日&部落格成立一週年!!殺必斯大放送~相簿開放右鍵一天讓大家蒐藏水京的美麗倩影XD
在這留下你對水京的生日祝福吧!!
수경씨~ 생일을 축하해요 ^O^

- Mar 09 Sun 2008 15:17
李水京Klasse No Cut
- Mar 08 Sat 2008 16:36
2008/03/05 認真簽名的水京 (YESSICA簽名會)
新電影"感覺不錯"應該已經進入後製工作了...
另外兩位演員柳真跟李善均都分別投入新連續劇的拍攝~
不知道水京接下來有什麼計劃呢?今年開春以來已經看到4支廣告代言了...相信她2008年一定會超旺的~
剛剛找到兩張水京幾天前的照片
從照片看起來好像是在新代言的服飾的目錄上簽名?
- Mar 01 Sat 2008 21:18
《film2.0》"假面"訪問內容
"假面"發了喔
《film2.0》訪問
幕後制作:
本片的導演梁允浩是韓國電影圈內的新生導演,風格個性十足的他執導的作品至今只有《風鬥士》、《假日》等影片。與《假面》對捍的恐怖片《韓塞爾與葛雷特》是由有“影壇怪物”之稱的林弼成導演,兩位後新浪潮導演的新作,誰會更勝一籌,頗值得關注。影片的主演陣容一曝光,就引起了媒體“卡司太弱,票房前景難見光明”的質疑,給主演們壓力的同時也賦予了前者動力,能否取悅觀眾很大程度上取決於本片的劇本本身的力度。
- Mar 01 Sat 2008 01:29
[vod]2008/02/25 Showbiz Extra #401 "Feel So Good" 相關報導(英文字幕)
- Feb 28 Thu 2008 21:29
[我愛的電影]李水京看"羅馬假期"…奧黛麗‧赫本電影的精髓
[영화 내 사랑]이수경이 본 ‘로마의 휴일’…오드리 헵번 영화의 진수
입력: 2008년 02월 27일 21:24:17
랑은 애달픕니다. 짙은 여운도 남기죠. 고전 명작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은 바로 그런 사랑을 로마를 배경으로 담아냈습니다. 제목은 유럽 소국의 앤공주(오드리 헵번)가 미국 신문사 특파원 조(그레고리 펙) 등과 로마에서 보낸 특별한 하루를 뜻합니다.
가 중학교 때 교육방송(EBS)에서는 매주 1편씩 고전영화를 보여줬습니다. 이 영향을 받아 ‘로마의 휴일’을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봤습니다.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감동은 아직도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1953년도 작품이란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연출과 스토리, 연기 등 모두 너무 신선했습니다. 흑백영화의 매력도 이 작품으로 처음 알게 됐죠.
입력: 2008년 02월 27일 21:24:17
랑은 애달픕니다. 짙은 여운도 남기죠. 고전 명작 ‘로마의 휴일(Roman Holiday)’은 바로 그런 사랑을 로마를 배경으로 담아냈습니다. 제목은 유럽 소국의 앤공주(오드리 헵번)가 미국 신문사 특파원 조(그레고리 펙) 등과 로마에서 보낸 특별한 하루를 뜻합니다.

가 중학교 때 교육방송(EBS)에서는 매주 1편씩 고전영화를 보여줬습니다. 이 영향을 받아 ‘로마의 휴일’을 비디오 가게에서 빌려봤습니다. 특별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영화를 보면서 느낀 감동은 아직도 가슴속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제가 태어나기도 전인 1953년도 작품이란 게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연출과 스토리, 연기 등 모두 너무 신선했습니다. 흑백영화의 매력도 이 작품으로 처음 알게 됐죠.
- Feb 28 Thu 2008 12:10
2008年3月號에꼴(iecole)雜誌 - 李水京,南圭麗 "Style & Brush Match"
- Feb 28 Thu 2008 12:06
2008年3月號ARENA - 金亞中,李水京"新傾國之色"
- Feb 28 Thu 2008 12:02
2008年3月號Queen雜誌 - 李水京 "Kla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