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2007년 11월 30일(금) 오전 11:29
這則新聞中前面是說某個演員表裡不一...會跟工作人員說一些抱怨fans的話(跟水京無關)
然後有關水京的部份是說她的食慾太好了...令一起演出"假面"的金康宇覺得很吃驚XD
◆탤런트 A가 공식적인 자리와 사적인 자리에서의 행동이 너무 달라 눈총을 사고 있습니다. A는 나이를 잊은 외모와 몸매로 많은 사랑을 받는 스타인데요. 그래서인지 패션쇼와 각종 행사에 초청을 많이 받는다고 합니다. 그런데 A는 행사장 앞에서는 밝게 웃지만 무대 뒤로 가면 행사를 진행하는 스태프들과 안전 요원에게 팬들에 대한 욕설을 한다고 합니다. 또 팬들의 접근을 막아달라고 요청을 한후 막상 팬들이 다가오면 자신의 부탁을 받고 저지하는 진행요원을 나무라는 등 지나친 이미지 관리로 행사장 관계자들 사이에서는 ‘A는 이중인격자’로 소문이 파다하다고 합니다.
◆이수경의 대단한 식욕이 화제입니다. 영화 ‘가면’에서 이수경과 함께 작업했던 김강우는 제작보고회때 “워낙 잘 먹어서 깜짝 놀랐다. 말랐는데 끊임없이 먹더라”며 혀를 내둘렀습니다. 이수경도 “촬영을 하지 않을 때는 명상이나 스트레칭을 하고 나머지 시간은 계속 먹는다”고 인정했습니다. 전창걸도 폭로전에 가세해 “이수경이 만화책을 보면서 만화 주인공보다 더 이상한 표정으로 웃는데 그런 표정은 어디에서도 보지 못했다. 아마 인터넷에 사진을 올리면 조회수 1위가 나올 것”이라며 놀려댔습니다.
From:Yahoo Korea
- Dec 01 Sat 2007 00:22
[演藝街雷達] 演員A 的雙重人格, 舞台後說fans的壞話(→新聞標題與水京無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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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가레이더] 탤런드A는 이중인격자, 무대 뒤에서 팬 욕설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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