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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文植,透過旅行找尋希望!
李文植與李一華加入演出"不知為何有喜歡的感覺",兩人在片中飾演夫妻,
李文植飾演借錢買股票卻賠光,為了留下的保險金給家人,決心在菲律賓旅行時自殺的丈夫。
李一華則是狀況外,因為第一次與丈夫去海外旅行感到開心不已的太太。
電影"不知為何有喜歡的感覺"將於1/9 開始進入菲律賓馬尼拉長灘島(Boracay) 的拍攝。
中文翻譯 by Katy
▲ CNB뉴스,CNBNEWS ,씨앤비뉴스 - 꿈꿔왔던 로맨스가 실현되는 특별한 여행, <왠지 느낌이 좋아>에 국민배우 이문식과 아름다운 배우 이일화가 합류하였다. 두 사람은 부부로 열연하면서 영화의 코미디와 감동을 더할 예정이다.
이선균♥이수경,이민기♥유진의 캐스팅만으로도 흥행을 예감케하는 <왠지 느낌이 좋아>는 이문식♥이일화라는 빅카드를 캐스팅하면서 제목 그대로 '느낌 좋은'구성을 완료, 2008년 대한민국 영화계를 회생시킬 주전 선수로서의 준비를 갖추게 되었다.
이문식, 여행을 통해 희망을 찾다! 이일화, 농익은 섹시미 벗고 연기인생 2막을 열다!
이번에 캐스팅 된 이문식♥이일화 커플은 보라카이로 특별한 재테크(?) 여행을 떠나는 커플. 대출 받아 산 주식은 똥값 되고, 엎친 데 덮친 격으로 시한부 인생을 선고 받아, 가족에게 남겨줄 보험금을 타기 위해 필리핀으로 자살 여행을 결심하는 남편 중식과 이러한 사정도 모른 채 오로지 남편과의 첫 해외여행이 마냥 즐겁기만 한 아내 연숙을 맡아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수많은 작품의 다양한 캐릭터를 통해 언제나 생활의 짙은 페이소스를 연기하는 이문식은 이번 작품 <왠지 느낌이 좋아>를 통해 가족의 생계를 책임진 가장의 모습을, 그리고 다시 가족을 위해 희망을 찾는 모습을 이문식 특유의 코믹 연기로 선 보일 예정이다. 최근 <메디컬기방-영화관>에서 농익은 섹시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일화는 중식의 철없는 아내 연숙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를 180도 변신하면서 제 2의 연기 인생을 열며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느낌 좋~은 캐스팅, <왠지 느낌이 좋아> 9일부터 필리핀 촬영 스타뜨!
2008년 충무로 기대주와 개성 강한 캐릭터 군단이 총 집합 한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는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로맨틱 아일랜드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난 일탈 남녀의 꿈같은 로맨스를 그린 로맨틱 코미디로 12월 중순 서울에서의 첫 촬영을 시작으로 오는 1월 9일 필리핀 마닐라와 보라카이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계획이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펼쳐 질 영화 같은 낭만적인 로맨스 <왠지 느낌이 좋아>는 2008년 상반기 대한민국 청춘 남녀의 가슴을 설레게 할 예정이다.
- CNB뉴스 차영환 기자 www.cn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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