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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카이의 낭만을 그대 품안에!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
[2008-02-11 12:02]



[촬영 장면]

유진, 이민기, 이수경, 이선균, 이문식 등 스타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여행! 왠지 느낌이 좋은 그곳 보라카이로 지금 출발하겠습니다.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는 환상의 섬, 보라카이를 배경으로 각기 다른 세 커플의 사랑이야기를 로맨틱하게 그려갈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데뷔 14년 만에 처음으로 해외로케이션 촬영을 하게 됐다는 이문식씨를 포함해 출연 배우분들 모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하더라고요.

과연 이민기씨는 바닷물에 뛰어들 수 있을까요? 유진씨가 겁쟁이라고 놀린 사람은 바로 이민기씨죠. 이민기씨 당신을 진정한 겁쟁이로 임명합니다. 아름다운 보라카이 해변을 배경으로 유진씨와 이민기씨의 커플 촬영이 이어졌는데요.

유진씨와 이민기씨는 최고의 여자 톱스타와의 거짓말 같은 사랑을 보여줄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그 마음을 또 노래로 직접 표현해 주시더라고요. 두 분의 거짓말 어떠셨나요? 이선균, 이수경씨도 커플촬영을 위해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보기만 해서 사랑스러움이 뚝뚝 떨어지는 이선균, 이수경씨 커플의 컨셉은 영화 '귀여운 여인'과도 같은 로맨틱 커플이라고 하는데요. 이수경씨의 저 표정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마지막 커플이죠. 이문식, 이일화씨의 커플촬영이 이어졌는데요. 다정해 보이는 모습이 정말 신혼부부 저리 가라 할 정도인데요.

보라카이 현지어까지 구사하는 센스! 역시 이문식씨죠. 로맨틱 아일랜드 보라카이로의 일상탈출 그리고 영화처럼 펼쳐질 세 커플의 러브스캔들 따뜻한 봄 5월에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From:E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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