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11일 18:59
2008 충무로의 흥행기대주 이선균 이수경 유진 이민기씨가 보라카이로의 특별한 일탈을 추천합니다.
왠지 느낌이 좋은 영화 보라카이로 함께 떠나보시죠~
이곳은 로맨틱 아일랜드 보라카이입니다.
투명한 바닷빛에 쾌청한 하늘까지~ 영화 촬영차 이곳을 찾은 배우들을 한껏 반겨주는데요.
누구나 가지고 있는 여행에 대한 기대와 설렘은 물론이고요.
낯선 곳에서의 특별한 로맨스를 꿈꾸는 이들에게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는 환상의 스캔들을 선사할 예정인데요~
이국적이면서도 아름다운 보라카이 섬에서 3년만에 재회한 유진 이민기 커플.
하지만 이게 웬일이낙요? 어수룩한 밤이 되자 이민기씨 옆에 남은 거라고는 보라카이 산과 모래와 널부러진 술병 뿐인데요~
고래고래 소리를 질러봐도 아무 소용 없다는 걸 알게 된 이민기씨.
어느새 유진씨만의 순하디 순한 양이 되고 맙니다~
그렇다면 두번째 이선균 이수경 커플의 호흡은 어떨까요?
이수경씨의 연약한 아기피부를 위해서 이선균씨는 즉석 햇빛 가리개를 만들어 주기도 하고요~
인간 선풍기로 변신까지 서슴지 않는데요.
이들 커플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요?
세번째 러브 스캔들의 주인공 첫 해외여행에 성공한 이문식 이일화 커플 역시 꿈같은 로맨스에 가담했는데요~
최고의 배우들이 캐스팅 됐다는 소식만으로도 기분 좋은 흥행을 예감케 하는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
촬영 내내 환상의 팀웍을 과시하기도 했습니다~
저마다 각기 다른 사연을 갖고 찾은 아름다운 섬 보라카이!
그곳에서 느낌 좋은 세 커플의 러브스캔들이 펼쳐집니다.
'왠지 느낌이 좋아' 기대해 볼게요~
From:Mnet
- Feb 13 Wed 2008 11:52
三對情侶的夢幻行是愛的誹聞!電影"感覺不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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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커플의 꿈같은 러브 스캔들!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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