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카에 심취한 이수경, 어떤 포즈도 '예뻐'
[리뷰스타] 2007년 05월 18일(금) 오전 11:25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 이수경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촬영한 셀카가 팬들에 의해'대충 찍어도 예쁜 셀카'라고 불리면서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사진 속에는 이수경이 차 안이나 꽃무늬 벽지 앞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치거나, 카메라를 드는 등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해 셀카에 심취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자연스러운 사진이 더 예쁘다.", "깔끔한 이미지의 소유자"라는 칭찬의 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수경은 현재 SBS 생방송 TV연예에서 셀카 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진행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릴러 영화 '가면'에서는 네일 아티스트이자 범인을 쫓던 조형사(김강우 분)를 그 자리에 멈춰 서게 만드는 운명적 여인 차수진으로 분해 조만간 스크린 속에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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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 2007년 05월 18일(금) 오전 11:25
(리뷰스타 최인갑 기자) 이수경이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촬영한 셀카가 팬들에 의해'대충 찍어도 예쁜 셀카'라고 불리면서 팬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팬들의 이목을 집중 시킨 사진 속에는 이수경이 차 안이나 꽃무늬 벽지 앞 등 다양한 일상생활에서 선글라스를 머리에 걸치거나, 카메라를 드는 등 다양한 컨셉으로 촬영해 셀카에 심취해 있는 것처럼 보인다.
사진을 본 팬들은 "자연스러운 사진이 더 예쁘다.", "깔끔한 이미지의 소유자"라는 칭찬의 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수경은 현재 SBS 생방송 TV연예에서 셀카 만큼이나 자연스러운 진행을 뽐내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아울러 개봉을 앞두고 있는 스릴러 영화 '가면'에서는 네일 아티스트이자 범인을 쫓던 조형사(김강우 분)를 그 자리에 멈춰 서게 만드는 운명적 여인 차수진으로 분해 조만간 스크린 속에서도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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