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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신세대 며느리로 KBS 새주말극 주인공 
2007/06/20 11:04

탤런트 이수경이 KBS 새 주말극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데뷔 후 처음으로 정극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演員李水京將演出KBS新週末劇女主角的角色,這是她初次亮相後第一次成為了電視劇的主角。 
주인공은 현재 방송중인 KBS 2TV 주말드라마 '행복한 여자'의 뒤를 이어 방송될 예정인 '며느리 전성시대'(가제, 극본 조정선·연출 정해룡)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돼 현재 촬영을 앞두고 있다. 
預定在接著目前撥出KBS 2TV 週末電視劇"幸福的女人"之後撥出的"媳婦的全盛時代"(暫定名稱,編劇조정선,導演정해룡 )中擔任女主角的角色。
'며느리 전성시대'는 억척스런 신세대 며느리의 성공기를 그린 드라마. 이수경은 남부럽지 않은 가정에서 구김살 없이 자란 의류회사 신입사원 조미진 역을 맡았다. 결혼에 골인한 뒤 당차게 시집살이를 해나가게 된다. 
"媳婦的全盛時代"是描寫了潑辣(倔強)的新世代媳婦成功記的電視劇。李水京就擔任了成長在非有錢人家庭的服裝公司新職員"조미진"的角色,在結婚之後強有力(?)的出嫁生活。
2004년 KBS 드라마 '알게될거야'로 데뷔한 이수경은 이듬해 SBS 주말극 '하늘이시여'에서 윤정희가 맡았던 여주인공 자경의 천방지축 이복동생 슬아 역을 맡으면서 시청자들에게 본격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04年由KBS電視劇"你會知道的"初次亮相的李水京,第二年在SBS週末劇"老天爺阿!給我愛"中經由演出女主角子晴同母異父妹妹的角色真正讓觀眾認識。
이후 이수경은 MBC 시트콤 '소울메이트'의 주인공으로, '타짜'의 조역으로 활약했으며 이번 드라마로 3년만에 친정 KBS로 돌아오게 됐다.
之後李水京接著演出MBC情境喜劇"Soulmate"'的主角及電影"老千"的配角皆很活躍,這次的電視劇是在隔了3年後回到老東家KBS。
이수경으로서는 정극 드라마의 주연을 맡은 것이 이번이 처음. 더욱이 '하늘이시여'에서 호흡을 맞췄던 윤정희에 이어 KBS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지게 돼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這次開始李水京正式擔任電視劇的主角。 尤其在接著"老天爺阿!給我愛"一起合作的尹晶喜之後演出KBS週末電視劇,因而受到注目,責任也變的更重。
From:스타뉴스

中文翻譯by Ka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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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le Angel★李水京(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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