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시간 : [2007-07-25 17:10]
[리포트]
드라마에 또 다른 바람을 몰고 옵니다.
엉뚱, 발랄 솔직한 이수경 씨와 부드러운 남자 김지훈 씨가 그려낼 안방극장 사수기!
이번 주 주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주연배우들을 먼저 만나보시죠!
바로 어제죠? 24일 있었던 제작발표회 현장인데요~ 취재진 앞에 주연배우들이 모습을 보였습니다.
60년 전통 족발집 며느리이자 김지훈 씨와 결혼을 하게 될 미진 역할의 이수경 씨와 의류회사 기획실장 '이복수' 역을 맡은 김지훈 씨는 이번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인터뷰:김지훈]
Q) 어떤 역할을 맡았는지...?
A) "이번에 복수는 좀 많이 현대적으로 변해서 직업도 의류회사 실장이거든요. 그러려면 패션적으로도 센스 있을 거고 많지 않은 나이도 기획실장이라는 거는 일적인 카리스마와 능력을 인정받는 거고..."
새롭게 변하는 가족제도의 현실에서 고부간의 미묘한 관계를 유쾌, 상쾌 통쾌하게 그려내며 안방극장에 새로운 장을 열 예정인데요.
이번 드라마에서는 베테랑 연기자 김을동, 윤여정 씨를 비롯해 풋풋한 청춘스타 이수경 씨와 김지훈 씨의 폭넓은 가족 연기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인터뷰:이수경]
Q) 이번 드라마 속 캐릭터가 당찬 역할인데...?
A) "그래도 할 때 너무 재미있고요.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미진이는 하고 싶은 말을 전부다 한다는 것에서 너무 편하고요. 하면서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고 좋은 것 같아요."
[인터뷰:김지훈]
Q) 주인공 역할 때문에 부담을 느끼진 않는지...?
A) "촬영하는 게 잘해야 하는데... 어우~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게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에 임하기 때문에 부담감 같은걸 느낄만한 그럴 겨를이 없는 것 같아요."
이번 드라마를 통해 처음 만났다는 이수경, 김지훈 씨!
오래된 연인처럼 찰떡 호흡을 자랑 했는데요~ 두 분 은근슬쩍 잘 어울리는 것 같죠?
Q) 상대배우를 평가한다면...?
A) [인터뷰:김지훈]"되게 성격이 밝고 꾸밈없고 조신하고 이뤄진 않은 것 같고... 나쁜 소리인가?"
A) [인터뷰:이수경]"아니에요! 김지훈 씨는 제가 TV에서 봤을 때는 과묵하시고 이런 역할 많이 하셨잖아요. 이번 드라마 할 때 재미없겠다. 그렇게 생각했는데요."
취재진 앞에서 서로에 대해 서슴없이 말하는 신세대 스타 이수경, 김지훈 씨~ 앞으로 함께할 촬영이 슬슬 걱정되기 시작하는데요.
"날마다 싸움질 하고 잘도 사랑하겠다."
Q) 김지훈 씨에게 숟가락으로 맞는 신이 있던데 아프지 않았나...?
A) [인터뷰:이수경]"아파요."
A) [인터뷰:김지훈]"화면 보면서 제일 아쉬웠던 것은 저건 더 세게 때렸어야 했는데 제가 제일 아쉽더라고요. 이렇게 촬영하다보면 똑같은 장면을 여러 번 찍으니깐 많이 때려야 하잖아요. 처음에는 '빵' 때렸다가 아프잖아요. 쇠숟가락이니깐 나중에 좀 살살 때렸는데 그게 화면에 편집본에 나와서 개인적으론 그게 아쉽네요."
A) [인터뷰:이수경]"저는 괜찮았어요."
이번 주 28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수경, 김지훈, 이종원, 송선미 씨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많은 시청바랍니다.
Q) 시청자 여러분께...?
A) [인터뷰:이종원]"우리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많이 기대해 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A) [인터뷰:서영희]"촬영할 때 너무 행복하고 재미있었거든요."
A) [인터뷰:송선미]"일을 즐기다 보면 좋을 결과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요."
A) [인터뷰:이수경]"너무 좋은 역할을 할 수 있게 돼서 너무 감사드리고요."
A) [인터뷰:김지훈]"부족한 점 채워나가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KBS 주말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많은 시청바랍니다. 감사합니다."
【YTN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