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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강우 "이수경과 7시간 베드신 촬영 힘들었다"

[연합뉴스TV] 2007년 11월 27일(화) 오후 03:19




영화 '가면' 제작보고회

(서울=연합뉴스) 잔인한 연쇄살인 복수극에 숨겨진 치명적 미스터리를 담은 스릴러물인 '가면'(감독 양윤호, 제작 디알엠엔터테인먼트)의 제작보고회가 27일 서울 종로 선재아트센터에서 열렸다. 
김강우김민선은 잔인한 연쇄살인 복수극에 숨겨진 충격적 비밀을 파헤치는 영화 '가면'에서 강력반 단짝 파트너 형사로 호흡을 맞췄다.

영화 '가면'은 10년 전 군대에서 폭행을 당했던 한 남자가 10년 후 그 사건과 관련된 사람을 살해하면서 벌어지는 내용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를 촬영하며 몸무게가 7㎏이나 빠진 김강우는 "영화 촬영 내내 서울 중부경찰서로 출근해 형사들의 삶을 가까이서 지켜보며 나중에는 농담까지 할 정도로 친해졌다"면서 "지금까지 주 조연급으로 출연해왔으나 '가면'을 통해 주연이 된 만큼 상당한 부담과 고민 속에 촬영했다"고 촬영 당시를 회상했다.

이수경은 김강우와의 첫 베드신 촬영 소감에 대해 "첫 베드신이라 너무 긴장했는데 김강우가 무척 편하게 대해줘서 수월하게 촬영을 마쳤다"고 말했다.

이에 김강우는 "얘기 잘 못하면 나 큰일이 난다"며 "물론 이수경이 너무 예쁘지만 7시간 동안 베드신을 연기하다 보면 여배우가 아름답다는 생각보다는 체력적으로 힘든 기억 뿐"이라고 전했다.

김민선은 "교과서 같은 작업 방식을 해온 내게 영화 '가면'은 새로운 시도였다"고 소개한 후 "감정의 기복과 스토리의 전개에 따라 배역에 몰입했다"고 밝혔다.

<영상취재 : 김태호 / 구성.편집 : 전현우>

【2007/11/28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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