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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수첩] ‘며느리 전성시대’ 제작 발표회

입력시간 : 2007.07.27 (09:07) / 수정시간 : 2007.07.27 (10:43)


그동안 주말저녁을 책임졌던 <행복한 여자>가 지난주 아쉽게 막을 내렸는데요. 

그 뒤를 이어, 이번 주부터는 며느리들이 주말 안방극장을 책임진다고 합니다.

바로 <며느리 전성시대>인데요.

고부간의 갈등을 코믹하고 명랑하게 그린 유쾌한 드라마라고 합니다.

내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며느리 전성시대> 배우들을 미리 만나봤는데요.

지금부터 함께 하시죠~!!!

뜨거운 취재열기로 가득한 이곳!

새 주말연속극 <며느리 전성시대>의 제작발표회 현장입니다.

여주인공 이수경 씨를 비롯해 남자 주인공, 김지훈 씨도 보이고요.

그 외에도 서영희 씨, 이필모 씨 송선미, 이종원 씨 등 많은 분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여러 반가운 얼굴들이 만들어가는 드라마, 궁금하시죠?

그래서 찾아온 이곳!

촬영이 한창인데요~ 극 중 모녀지간으로 나오는 이수경 씨와 김보연 씨 모습입니다.  

<인터뷰> 이수경(연기자) : (어떤 역할인지?) “제가 회사에서 3년 동안 짝사랑한 이복수 실장님이 계시는데요, 그분을 헌신적으로 사랑해서 결혼해달라고 쫓아다니는...”  

그런데 김보연 씨, 헤어스타일과 의상이 예사롭지 않아 보입니다.  

<인터뷰> 김보연(연기자) : (맡은 역할 소개?) “화려하고 남 눈치 안 보고, 그런 캐릭터가 강한 역할이에요.”

이런 김보연 씨의 남편 역은 이영하 씨가 맡았습니다.  

<인터뷰> 이영하(연기자) : (맡은 역할 소개?) “이번에 맡은 역은 조민식. 우리 딸이 바로 타이틀, 며느리 전성시대의 그 며느리입니다.”  

극중 부녀지간인 두 사람. 나란히 서있는 모습이 다정해 보이는데요~ 

<현장음> 이영하(연기자) : (이수경 씨, 실제 며느리로 어떤지?) “본인이 원한다면 저야 뭐...” 

<현장음> 이수경(연기자) : “저 내일부터 들어가려고요. 선생님 댁으로” 

<현장음> 이영하(연기자) : “난 너무 좋지.”  

<현장음> 이수경(연기자) : “저도 좋아요.”  

이수경 씨, 정말 애교만점입니다~ 이날 촬영은 이수경 씨가 부모님께 남자친구인 김지훈 씨를 소개시키는 장면이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김지훈 씨, 살짝 긴장한 모습이죠?

<인터뷰> 김지훈(연기자) : (며느리 전성시대, 어떤 드라마?) “보수적이고 권위적인 집안에 예전의 며느리상이 아닌, 어른들이 보기에 개념이 없다고 여겨지는 며느리가 들어와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다룬...” 

1살 터울의 두 사람, 이 드라마를 통해 처음 만났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이수경(연기자) : (좋아하는 남자 스타일?) “저는 개인적으로 터프한 사람을 좋아해요. 제가 우유부단해서 딱 이끌어줄 수 있는 사람이 좋아요”

 <현장음> 김지훈(연기자) : “가자, 촬영하러~”  

네~ 김지훈 씨, 남자답습니다~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는 보수적인 시어머니와 신세대 며느리 간의 미묘한 고부 갈등을 담아낸다고 하는데요 밤까지 이어진 촬영에 김보연 씨, 조금은 지친 모습 이죠? 

<인터뷰> 김보연(연기자) : (많이 지쳐 보이는데?) “캐릭터가 하이힐을 많이 신어서, 오랜만에 하이힐을 신었더니 발이 부러지는 것 같아요.”

다소 무거운 고부 갈등을 최대한 유쾌하게 그려나갈 <며느리 전성시대>!  

이분들과 함께라면 앞으로의 주말 저녁도 즐거울 것 같습니다.  

<인터뷰> 김지훈(연기자) : (앞으로의 각오?) “며느리 전성시대이긴 하지만 남편 앞에는 꼼짝 못하는 카리스마 있는 남편 역할을 해야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인터뷰> 이수경(연기자) : (시청자 여러분께?) “미진이의 큰 활약상이 보일 거거든요, 정말 당당하고 신세대의 아주 전형적인 며느리 상을 보여 드릴 테니까 앞으로도 많이 사랑해 주세요. 아셨죠? 파이팅!”

From: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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