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시간 : 2007.09.12 (09:12)
這則新聞是有關金東旭、金希徹、金智勳三人,
最近三個人分別因主演咖啡王子一號店、黃金新娘、媳婦的全盛時代而受到歡迎。
只截錄了金智勳的部份XDD因為有水京有出現呀ㄎㄎ
뽀얀 피부에 순수함이 묻어나는 표정! 웃는 모습이 매력적인 드라마 속 남자주인공들이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꽃미남 배우 전성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꽃보다 아름다운 남자배우들의 활약이 눈에 띄게 늘고 있는데요.
안방극장을 화려하게 수놓은 쓰리 킴! 바라만 보기만 해도 흐뭇한 꽃미남 3인방, 김동욱, 김희철, 김지훈씨를 연예수첩에서 만나봤습니다. 지금부터 함께 보시죠.
드라마 ‘며느리 전성시대’ 촬영현장에서 만난 마지막 꽃미남, 김지훈씨. 높은 시청률과 함께 인기도 높아졌다고 하죠~?
<인터뷰> 김지훈 (연기자) : (요즘 인기 실감하는지?) “일하면서 가장 많이 체감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식당 갔을 때. 아주머니들이 많이 챙겨주세요. 푸짐하게 차려 주시고.. 그런 경우가 많은데 고맙죠.”
<현장음> 감독 : “하이 큐”
극중, 의류회사 실장으로 출연하는 김지훈씨. 잘생긴 외모에 어울리는 멋진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데요. 꽃미남 배우로 전혀 손색없는 모습이죠~?
<인터뷰> 이수경 (연기자) : (김지훈씨가 ‘꽃미남 배우’로 뽑혔는데?) “어디 리서치에서 조사하신 거예요? 잘못하신 것 아니에요?” (김지훈씨의 매력은?) “김지훈씨가 겉으로 보기엔 좀 차가워 보이고, 그럴 수 있는데요. 알고 보면 따뜻하고 좋은 분 같아요.”
<현장음> 이수경 (연기자) : "자꾸 돌아다니시면?" 장난기 가득한 모습의 김지훈씹니다.
밤까지 이어지는 스케줄에 지칠 법도 한데 밝은 모습으로 촬영에 임하는 배우들. 연예계 대표미남답게~특별한 애칭이 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 김지훈 (연기자) : (‘리틀 장동건’이라는 애칭이 있다던데?) “쑥스럽죠. 저보다 더 나으신 분이니까 기분 좋죠.”
정말 비슷하네요. 하지만 이렇게 멋진 외모 때문에, 가끔 손해를 보기도 한다는데요?
<인터뷰> 김지훈 (연기자) : (잘생긴 외모 때문에 손해 본 적 있는지?) “특히 여자들에게 좀 잘 해주잖아요. 정말 좋아하는 게 아니고, 친절 베풀면 오해의 소지가 있는.. 괜히 내가 바람둥이 같고, 작업 거는 것 같고.. 그런 단점?” (연예수첩 시청자께) “연예수첩 시청자 여러분들 <며느리 전성시대> 절찬리 방영중입니다. 앞으로 많이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까지 겸비한 아름다운 배우! 김동욱, 김희철, 김동욱 씨.
거침없는 이들의 활약 지켜보겠습니다.
From:K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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