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Angel★李水京(이수경)

‘며느리 전성시대’팀 열정적 난타로 KBS연기대상 2부 오프닝
[뉴스엔] 2007년 12월 31일(월) 오후 11:04



KBS 2TV ‘며느리 전성시대’ 팀이 신나는 난타 공연을 펼쳤다.

김을동 김보연 김지훈 이수경 이필모 서영희 등이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신관에서 탁재훈 이다혜의 사회로 진행된 KBS 연기대상 2부 오프닝 무대를 난타 공연으로 열었다.

이들은 블랙 앤 화이트 턱시도를 차려 입고 북을 열정적으로 치며 공연을 펼쳤다. 특히 극중 새댁이자 며느리인 이수경과 서영희가 먼저 각각 주방 기구를 들고 연주를 시작하자 뒤이어 드라마 속 서영희의 시어머니 김보연과 이수경의 시할머니 김을동이 등장해 호흡을 맞춰 연주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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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서영희 이수경, '며느리판 난타공연'  徐英姬 李水京,"媳婦版亂打公演"
[OSEN] 2007년 12월 31일(월) 오후 11:04


2007년 KBS 드라마를 결산하는 ‘연기대상’ 시상식이 3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며느리 전성시대'에 출연하고 있는 서영희와 이수경이 난타공연을 선보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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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토] 드라마커플 이수경-김지훈, '특별무대서도 알콩달콩'  連續劇情侶 李水京 金智勳,"特別舞台也很甜蜜"
[마이데일리] 2007년 12월 31일(월) 오후 11:00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31일 밤 9시 50분 부터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생방송으로 열린 `2007 KBS 연기대상`에서 `며느리 전성시대`에서 부부로 출연중인 이수경과 김지훈이 낝타를 흉내낸 특별공연에서 찰떡궁합 호흡을 보여줬다.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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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타악공연 보여주는 <며느리 전성시대>팀
[이지폴뉴스] 2008년 01월 01일(화) 오전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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