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金康宇與李水京參加了將於7日晚上11點10分播出的MBC"知彼知己"節目。
김강우 폭로 “이수경 공주병? 예쁘다는 말 들어야 촬영시작”
[뉴스엔] 2008년 01월 07일(월) 오전 11:58
김강우가 이수경에 대해 "예쁘다는 말을 듣고서야 하루일과를 시작한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김강우, 이수경은 최근 MBC '지피지기' 녹화현장에서 손정은 아나운서로부터“공인으로서 가면을 써야할 상황이 많을 것 같다. 공인이란 가면을 벗고 원래 성격은 어떤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강우는 “이수경은 평가를 받고 싶어 한다”라는 말로 입을 열었다. 이어서 “이수경은 아침마다 촬영장에 와서 ‘예쁘다’라는 소리(평가)를 듣고서 항상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피지기'의 다른 출연진들이 믿기지 않는 듯 “실제로 매일 아침 이수경이 ‘예쁘다’라는 평가를 받길 원했나?”는 추가질문에 김강우는 망설임없이 “네, 그렇지 않으면 큰일난다”라는 대답으로 쐐기를 박았다.
한편 이수경에게 김강우의 실제 모습에 대해 묻자 “김강우는 남자다우면서도 자상한 편이다. 여자스탭들을 잘 챙기는 편”이라며 칭찬으로 시작했다.
이에 MC인 정형돈이 “혹시 그럼 김강우씨가 고쳤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이수경은 “왕자병?”이라고 대답해 조금 전 김강우의 돌발 발언에 복수를 했다. 이어서 김강우와 이수경은 장난스레 서로를 ‘공주병’, ‘왕자병’이라고 지칭하며 허물없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김강우와 이수경이 출연한 '지피지기'는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From:Yahoo Korea
김강우 폭로 “이수경 공주병? 예쁘다는 말 들어야 촬영시작”
[뉴스엔] 2008년 01월 07일(월) 오전 11:58
김강우가 이수경에 대해 "예쁘다는 말을 듣고서야 하루일과를 시작한다"고 깜짝 발언을 했다.
김강우, 이수경은 최근 MBC '지피지기' 녹화현장에서 손정은 아나운서로부터“공인으로서 가면을 써야할 상황이 많을 것 같다. 공인이란 가면을 벗고 원래 성격은 어떤지 궁금하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김강우는 “이수경은 평가를 받고 싶어 한다”라는 말로 입을 열었다. 이어서 “이수경은 아침마다 촬영장에 와서 ‘예쁘다’라는 소리(평가)를 듣고서 항상 하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피지기'의 다른 출연진들이 믿기지 않는 듯 “실제로 매일 아침 이수경이 ‘예쁘다’라는 평가를 받길 원했나?”는 추가질문에 김강우는 망설임없이 “네, 그렇지 않으면 큰일난다”라는 대답으로 쐐기를 박았다.
한편 이수경에게 김강우의 실제 모습에 대해 묻자 “김강우는 남자다우면서도 자상한 편이다. 여자스탭들을 잘 챙기는 편”이라며 칭찬으로 시작했다.
이에 MC인 정형돈이 “혹시 그럼 김강우씨가 고쳤으면 하는 부분이 있는지?”라는 질문에 이수경은 “왕자병?”이라고 대답해 조금 전 김강우의 돌발 발언에 복수를 했다. 이어서 김강우와 이수경은 장난스레 서로를 ‘공주병’, ‘왕자병’이라고 지칭하며 허물없이 화기애애한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김강우와 이수경이 출연한 '지피지기'는 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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