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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月8日李民基與柳真已經前往菲律賓進行新片"感覺不錯"的拍攝工作,並進行媒體見面會。
水京在10日"媳婦"殺青後應該也會很快投入新片的拍攝吧!!
by Katy
"왠지 느낌이 좋아", 필리핀서 본격 촬영


From:http://cafe.naver.com/boracay7107/916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 촬영 돌입


지난 8일(화) 오후 3시 마닐라의 코코넷 팔라스에서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의 제작 발표회가 있었다.
이 영화의 관계자를 비롯한 주인공 유진 씨와 이선균 씨가 이 자리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홍보와 함께 현지 언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왠지 느낌이 좋아(Feel so good)'는 보라카이를 배경으로해 서로 다른 세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記者會報導
水京在10日"媳婦"殺青後應該也會很快投入新片的拍攝吧!!
by Katy
"왠지 느낌이 좋아", 필리핀서 본격 촬영


From:http://cafe.naver.com/boracay7107/916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 촬영 돌입


지난 8일(화) 오후 3시 마닐라의 코코넷 팔라스에서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의 제작 발표회가 있었다.
이 영화의 관계자를 비롯한 주인공 유진 씨와 이선균 씨가 이 자리에 참석해, 영화에 대한 홍보와 함께 현지 언론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왠지 느낌이 좋아(Feel so good)'는 보라카이를 배경으로해 서로 다른 세 커플의 이야기를 다룬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외면적으로는 차갑지만 내면에 슬픔을 가진 CEO재혁과 귀여운 여인 수진 역을 맡은 이선균과 이수경 커플, 영화 '노팅힐'처럼 톱스타와 평범한 남자의 가슴 뛰는 로맨스를보여줄 유진과 이민기 커플, 보험금을 많이 받기 위해 사고사로 위장해 죽으려는 시한부 남편과 아내의 역을 맡은 이문식과 이일화 커플.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떠난 이들 일탈 남녀가 환상의 섬 보라카이에서 각자의 이야기를 때로는 재미있게 한편으로는 감동적으로 풀어간다. '왠지 느낌이 좋아(Feel so good)'는 강철우 감독의 데뷔 영화로 9일(수) 부터 촬영에 들어갔으며 오는 2월까지는 마닐라와 보라카이에서의 촬영을 마치고 올 5월에 개봉관에 선보일 예정이다.
** 미니 인터뷰
Q. 유진씨는 작년에 필리핀 관광청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는데 다시 온 소감이 어떤가? 또 이민기 씨와 호흡은 잘 맞나?
A. (유진)관광청의 조셉 두라노 장관님을 다시 뵐 수 있어서 반갑고 다시 필리핀에 오니 좋다. 영화의 배경이 필리핀 이라는 것은 사실 캐스팅 후에 알았다. 그러나 내가 홍보대사였던 나라여서 (영화 활동을) 더 열심히 하고 싶다. 내가 살던 괌과 기후도 비슷해서 더 친숙한 곳이다. 민기와는 2년전 '진짜진짜 좋아해'라는 드라마를 통해 매우 친한 사이가 되었고 호흡도 잘 맞는다. 내가 누나이기 때문에 잘 보살피고 있다.
Q. 유진씨는 작년에 필리핀 관광청의 홍보 대사로 활동하기도 했는데 다시 온 소감이 어떤가? 또 이민기 씨와 호흡은 잘 맞나?
A. (유진)관광청의 조셉 두라노 장관님을 다시 뵐 수 있어서 반갑고 다시 필리핀에 오니 좋다. 영화의 배경이 필리핀 이라는 것은 사실 캐스팅 후에 알았다. 그러나 내가 홍보대사였던 나라여서 (영화 활동을) 더 열심히 하고 싶다. 내가 살던 괌과 기후도 비슷해서 더 친숙한 곳이다. 민기와는 2년전 '진짜진짜 좋아해'라는 드라마를 통해 매우 친한 사이가 되었고 호흡도 잘 맞는다. 내가 누나이기 때문에 잘 보살피고 있다.
Q. 관광청에서 <왠지 느낌이 좋아>를 후원하고 있는데, 어떤 도움들을 주고 있나?
A. (조셉 두라노 이민청 장관) 촬영에 대한 허가와 숙소 지원, 경호 등을 책임지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필리핀과 보라카이의 홍보 효과가 있으리라고 기대된다. 보라카이에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 자체도 ' 필리핀은 상상이상'이라는 관광청의 테마와 맞아 떨어진다. 지금 필리핀은 한국 드라마 열풍이 한창인데, 이 영화를 통해 예전부터 신혼여행지로 알려진 필리핀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홍보 대사였던 '유진'씨가 주인공으로 출연하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그녀가 홍보대사로 활동한 동안 필리핀을 찾은 한국 관광객이 무척 많이 들었던 것을 기억한다.
A. (조셉 두라노 이민청 장관) 촬영에 대한 허가와 숙소 지원, 경호 등을 책임지고 있다. 이 영화를 통해 필리핀과 보라카이의 홍보 효과가 있으리라고 기대된다. 보라카이에서 사랑에 빠진다는 내용 자체도 ' 필리핀은 상상이상'이라는 관광청의 테마와 맞아 떨어진다. 지금 필리핀은 한국 드라마 열풍이 한창인데, 이 영화를 통해 예전부터 신혼여행지로 알려진 필리핀 홍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우리 홍보 대사였던 '유진'씨가 주인공으로 출연하기 때문에 더 신경을 쓰고 있다. 그녀가 홍보대사로 활동한 동안 필리핀을 찾은 한국 관광객이 무척 많이 들었던 것을 기억한다.
Q. 보라카이나 필리핀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
A. (이민기) 보라카이는 워낙 유명해 알고 있었지만, 필리핀의 섬 중 하나라는 것은 얼마 전에 알았다.
필리핀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데 아름다운 곳이며, 사람들도 친절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 우리 영화로 필리핀이 더 잘 알려지길 바란다.
A. (이민기) 보라카이는 워낙 유명해 알고 있었지만, 필리핀의 섬 중 하나라는 것은 얼마 전에 알았다.
필리핀 방문은 이번이 처음인데 아름다운 곳이며, 사람들도 친절해 좋은 인상을 받았다. 우리 영화로 필리핀이 더 잘 알려지길 바란다.
Q. <왠지 느낌이 좋아>는 어떤 영화인가?
A. (강철우 감독)이렇게 아름다운 필리핀에서 아름다운 배우들과 좋은 영화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 영화는,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삶에 지친 인물들이 환상이 섬 보라카이에 와서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의 멜로 드라마이다. 배우들을 포함해 모든 제작진과 스테프들도 좋은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으므로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본다.
A. (강철우 감독)이렇게 아름다운 필리핀에서 아름다운 배우들과 좋은 영화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 우리 영화는, '서울'이라는 공간에서 삶에 지친 인물들이 환상이 섬 보라카이에 와서
사랑을 이룬다는 내용의 멜로 드라마이다. 배우들을 포함해 모든 제작진과 스테프들도 좋은 영화를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으므로 좋은 결과가 나오리라 본다.



From:韓朝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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