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Angel★李水京(이수경)

好像是女警官與情報員的浪漫喜劇...接檔"富翁的誕生"(月火劇)將於4/26撥出第一集~柳鎮也有參與演出!

마이데일리 기사전송 2010-04-03 16:12

[마이데일리 = 백솔미 기자] 탤런트 이수경(28)이 뻔뻔하고 예측불허인 캐릭터로 변신한다.

이수경은 KBS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방송되는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이진매, 연출 김정규)의 여주인공 오하나 역으로 전격 캐스팅돼 김상경과 호흡을 맞춘다.

전작 SBS '천만번 사랑해'와 정반대의 모습을 보일 이수경은 "끊임없이 변화에 도전하고 싶다"며 "21세기형 심청이이자 캔디같은 오하나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로맨틱 코미디 '국가가 부른다'는 생계형 여순경 오하나(이수경 분)와 정보요원 고진혁(김상경 분)이 사사건건 부딪히며 좌충우돌 행복을 찾아나가는 과정을 상큼하게 그려낸다. 2009년 KBS 미니시리즈 극본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작사 관계자는 "이수경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좌충우돌 생계형 순경 오하나의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딱 맞아 캐스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수경에게는 섹시하면서도 통통 튀는 귀여움이 있다. 그녀가 하나를 어떻게 연기해나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국가가 부른다'에 캐스팅된 이수경]

(백솔미 기자 bsm@mydaily.co.kr)

From:Nate news

‘국가가 부른다’ 이수경, 류진과 또 다시 만난다  "國家的呼喚"李水京,柳鎮再次合作

일간스포츠 원문 기사전송 2010-04-03 15:31 최종수정 2010-04-03 15:47

[JES 정지원]

이수경이 KBS 2TV 새 월화극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이진매, 연출 김정규)에서 류진과 또 한번 호흡을 맞춘다.

이수경은 지난달 7일 종영한 SBS 주말극 '천만번 사랑해'에서 류진의 아기를 가진 대리모로 출연했다. 류진은 이미 지난달 범죄에 가담하는 재력가 한도훈 역으로 '국가가 부른다'에 캐스팅 된 상태였다. 이수경의 합류가 최종결정됨에 따라 두 사람은 한달 만에 또 한번 드라마를 통해 만나게 됐다.

'국가가 부른다'는 융통성 제로인 원칙주의자 정보요원 고진혁과 여순경 오하나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일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지난 2009년 KBS 미니시리즈 극본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탄 작품이기도 하다.

이 드라마에서 이수경은 경찰신분을 만능으로 알고 있는 사고뭉치 여순경 오하나를 연기한다. 극중 김상경이 맡은 고진혁과 사사건건 부딪치며 웃음을 유발하는 캐릭터다. 류진과는 아슬아슬한 첩보전을 펼치며 긴장감을 유발할 예정이다.

'국가가 부른다'의 한 제작진은 "이수경이 '천만번 사랑해'에서 가련한 눈물연기를 보여줬다면 이번 드라마에선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인다"며 "섹시하고 톡톡 튀는 이수경의 원래 이미지를 최대한 부각시키려고 한다"라고 전했다.

전작에 이어 또 한번 동반출연하게 된 류진에 대해서도 "류진과 이수경이 전작에서 불편한 관계로 나왔는데 이번에도 은근한 대립관계로 등장한다. 전작에서 연기한 두 사람의 캐릭터와 비교하면서 보면 또 다른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국가가 부른다'는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방송된다.

정지원 기자[cinezzang@joongang.co.kr]

From:Nate News

Special thanks to Wenny !

김상경, 이수경, 류진 KBS '국가가 부른다' 로 컴백  金尚慶,李水京,柳鎮 KBS"國家的呼喚"重新登場

▲ 김상경, 이수경, 류진 KBS '국가가 부른다' 로 컴백

김상경(38)이 KBS 2TV '국가가 부른다'로 2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한다.

1일 김상경의 소속사 국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김상경은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내달 말 선보이는 '국가가 부른다'의 주인공 고진혁 역을 맡는다.

'국가가 부른다'는 융통성 없이 앞만 보고 달려가는 정보요원 고진혁과 사고뭉치 여순경 오하나가 범죄사건 해결을 위해 만나 사사건건 부딪치다 사랑에 빠지는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김상경이 연기하는 고진혁은 특전사 출신의 정보요원으로, 겉으로 보면 완벽한 엘리트지만 사실은 빈 구석이 많은 '허당남'이다.

2008년 KBS 1TV '대왕세종'에서 세종대왕을 연기한 후 2년 만에 드라마에 복귀하는 김상경은 "세종대왕을 연기하느라 다소 부담스러웠는데, 이번에 완벽해 보이지만 헐렁한 구석이 있는 매력남 고진혁을 연기하게 돼 즐겁다"고 말했다./충청일보=조신희

From:ccdialynews

以下新聞轉自韓朝風韓流論壇koreanwind.net @ 小青

이수경, KBS '국가가 부른다' 여주인공 낙점 李水京,KBS '國家的呼喚' 女主人公落點

배우 이수경이 KBS 2TV '부자의 탄생' 후속으로 오는 26일 첫 방송하는 '국가가 부른다'(극본 최이랑 이진매 연출 김정규)에 여주인공으로 낙점됐다.

'국가가 부른다' 관계자는 3일 오후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이수경이 '국가가 부른다' 여주인공에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수경은 '국가가 부른다'에서 사고뭉치 여순경 오하나 역을 맡아 연기한다.
'국가가 부른다'는 융통성 제로, 앞만 보고 달려가는 고진혁과 보고 있으면 골치 아픈 탄성이 절로 나올 예측 불허 여인 오하나가 만나 사사건건 부딪히며 펼칠 좌충우돌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이수경 외 김상경이 정보요원 고진현 역에, 류진이 완벽한 재벌남 한도훈 역으로 출연한다.
이수경은 최근 종영한 SBS '천만번 사랑해'에서 고은님 역을 맡아 가슴 아픈 눈물 연기를 선보인 바 있어, 이번 '국가가 부른다'를 통해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도전할 예정이라 관심을 모은다.

이수경, ‘부자의 탄생’ 후속 ‘국가가 부른다’ 여주인공 캐스팅 李水京,'富翁的誕生'後續 '國家的呼喚' 女主人公Casting

[뉴스엔 2010-04-03 14:28]

[뉴스엔 김지윤 기자]

철부지 부잣집 딸에서 가련한 운명의 여인까지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여온 이수경이 KBS 2TV 월화드라마 '부자의 탄생' 후속극 '국가가 부른다' (극본 최이랑, 이진매/연출 김정규)의 여주인공 오하나 역으로 캐스팅됐다.

'국가가 부른다'는 2009년 KBS 미니시리즈 극본공모전에서 우수상을 탄 작품으로 이미 그 완성도와 재미를 인정받은 기대작이다. 또 명랑 순정 만화를 방불케 하는 로맨틱 코미디 '국가가 부른다'는 얼렁뚱땅 귀여운 사고뭉치 생계형 여순경 오하나(이수경 분)와 털어도 먼지 안 나는 투철한원칙 주의자 정보요원 고진혁(김상경 분)이 사사건건 부딪히며 좌충우돌 행복을 찾아나가는 엔돌핀 같은 드라마다.

이수경은 바로 이 '국가가 부른다'에서 경찰 배지를 만능 배지로 아는, 대책 없는 '뻔뻔녀'이자 순발력 하나는 세계 최고인 '예측 불허녀' 오하나로 분해 대변신할 예정이다.

또 그녀는 섹시하면서도 코믹하고, 능구렁이 같으면서도 귀여운 다채로운 매력의 소유자로 극 초반 사건 제조기 역할을 톡톡히 하지만 도저히 미워할 수 없는 '볼사'(볼수록 사랑스러운)의 모습을 하고 있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들은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이수경만의 톡톡 튀는 매력과 안정된 연기력으로 표현할 것이라고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눈물 마를 날 없었던 연기로 호평을 이끌어냈던 이수경은 “끊임없이 변화에 도전하고 싶다. 실수도 많고 사고도 많이 치지만 모든 상황을 유쾌하게 빠져나갈 줄 아는 오하나에게서 참신함과 매력을 느꼈다"며 "21세기형 심청이이자 캔디 같은 오하나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국가가 부른다' 제작사 한 관계자는 "이수경의 상큼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좌충우돌 생계형 순경 오하나의 볼수록 사랑스러운 이미지가 딱 맞아 캐스팅하게 됐다"며 "이수경에게는 섹시하면서도 통통 튀는 귀여움이 있다. 그녀가 하나를 어떻게 연기해나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고 밝혔다.

김지윤 june@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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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경, '국가가 부른다'서 '뻔뻔女'로 김상경과 호흡 李水京,在"國家的呼喚"中以刁蠻女之姿與金尚慶合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