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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he Actresses Part. 2

신세경,김소은,심혜진,윤정희,이수경,선우선 - 여배우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기록 Part. 2

2009 12월의 마지막 .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기 위해 다른 전쟁이 시작되었다. 시상식장으로 향하기 시간 , 여배우들의 아름다움에 대한 기록.

 

드레스는 알베르타 페레티(Alberta Ferretti), 귀고리와 반지는 미네타니 (Minetani), 팔찌는 뮈샤, 슈즈는 슈콤마보니(Suecomma Bonnie).

이수경
메이크업 룸에서 네일 케어를 받고 있던 그녀는 기자를 보자 먼저 수줍게 인사를 건넸다. 방금 세안을 것처럼 맑고 투명한 피부와 유독 작은 얼굴이 가장 먼저 눈에 띄었다. 여느 여배우 같으면 메이크업 상태에서는 낯선 이만 등장해도 난색을 표했을 텐데, 그녀는 환하게 웃으며 흔쾌히 촬영을 허락해주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은 먼저 기초 제품을 꼼꼼하게 바르는 것으로 메이크업을 시작했다. 그런 다음 소량의 파운데이션을 얇게 바르고, 컨실러로 잡티 부분만 살짝 커버해 투명한 피부를 연출했다.기초 화장이 끝나갈 무렵 스타일리스트가 로열 블루 컬러의 시폰 드레스를 들고 메이크업 룸으로 들어왔다. 곧이어스타일리스트, 메이크업 아티스트, 헤어스타일리스트 사이에 여러 의견이 오갔다. 스타일리스트 한송경은드레스가 선명한 보랏빛이기 때문에 헤어와 메이크업은 눈매만 깊어 보이게 연출하고, 전체적으로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가는 좋겠어요. 헤어는 어깨에서 비대칭으로 떨어지는 드레스의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도록 업스타일로 연출하면 어떨까요?” 이에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활란은시폰 소재 드레스의 여성스러움을 부각시키기 위해 밝은색아이섀도로 주위를 화사하게 만들고, 어두운 색의 섀도로 음영을 주어 눈에 깊이를 더할 거예요. 입술은 수경씨 입술색이 붉으니 누드 컬러의 립글로스 정도로 마무리하면 같아요라고 답했다. 헤어스타일리스트 김주희는 앞머리에 볼륨을 주어 여성스러우면서도 귀여운 이미지를 연출하고 볼륨감을 살린 업스타일로 마무리했다. 잠시 이수경이 드레스와 슈즈, 액세서리까지 모두 갖추고드레스룸에서 나왔다. 허리와 어깨 부분에 자연스럽게 주름이 잡혀 있어 순간 그리스 신화에 등장하는 우아한 여신이 떠올랐다. 하지만 드레스도 그녀의 아이같이 환한 웃음을 가릴 수는 없었다. 이수경은 특유의 발랄하고 씩씩한 목소리로 주변의 모든 스태프에게 수고했다는 인사를 일일이 전한 시상식장으로 향했다.

Editor| 조은선(E.S. Cho)Photography| 김영준(Kim Young Joon)Hair| 김주희(J.H. Kim, 김활란 뮤제 네프)Makeup| 김활란(H.L. Kim, 김활란 뮤제 네프)Stylist| 한송경(S.G. Han)

From:Allur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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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le Angel★李水京(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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