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시간 : [2007-04-24 18:08]
[리포트]
더 터프해진 형사가 됐다가, 연인에게는 로맨틱한 애인이 됐다가, 때로는 에로틱하기도 한 '가면'의 김강우 씨!
김민선, 이수경 두 여인과 함께 이제 '가면'을 벗을 시간이 왔는데요. 묘한 스릴러 〈가면〉의 매력 만점 주인공들을 만나보시죠.
세 분을 꼭 빼 닮은 가면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영화 〈가면〉의 주역들 모셨습니다.
[인터뷰:김강우, 김민선, 이수경]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Q) '스타투데이' 시청자 여러분께 인사 부탁드릴게요?
A) [인터뷰:김강우]"안녕하세요. 영화 〈가면〉에서 조경윤 형사 역을 맡은 김강우입니다. 반갑습니다."
A) [인터뷰:김민선]"안녕하세요. 김민선입니다. 이번에 〈가면〉에서 박은주 역할을 맡았고요, 열혈 여형사입니다. 반갑습니다."
A) [인터뷰:이수경]"안녕하세요. 저는 차수진 역할을 맡았고요, 네일아티스트에요. 반갑습니다."
Q) 〈가면〉, 제목부터 느낌이 팍 오는데, 일단 영화 〈가면〉을 소개해주세요?
A) [인터뷰:김강우]"〈가면〉은 스릴러이면서도 에로틱하면서도..."
A) [인터뷰:김민선]"마지막까지 숨겨져있는 비밀이 있고요."
A) [인터뷰:이수경["네, 이 모든 걸 다 갖춘 영화가 〈가면〉입니다."
[인터뷰:김강우]
Q) 포스터 촬영 콘셉트는...?
A) "저희 영화 〈가면〉은... 오늘 콘셉트는 캐릭터를 극대화 시키는 거라서, 저 같은 경우는 남성적이고 터프하면서도 와일드하고, 반항적인 캐릭터를 하려고 하고 있어요."
Q) 야생마 같은 느낌...?
A) "네"
Q) 한 마리의 야생마 같은 느낌을 오늘 김강우 씨한테서 볼 수 있겠군요?
A) "이게 아닌데..."
'가면'의 느낌있는 포스터 촬영 현장!
배우들과 사진작가의 논의가 한창 이어지고, 드디어 카메라 앞에 선 주인공들. 팽팽한 긴장감이 느껴지죠? 각자 눈에 힘 주고 촬영이 계속되는가 싶더니~
[현장음:사진작가]
"아니야, 아니야, 강우는 좋아, 지금 눈빛 너무 좋아"
영~ 어색해하는 민선 씨. 다시 한 번 포즈를 취해 보는데요.
[현장음:김민선]
"할 게 없어"
충무로에 부는 스릴러 바람! 이제 〈가면〉에서 그 돌풍이 시작됩니다. 무언가를 감추고 있을 것만 같은 주인공들, 매혹적인 그 이름 '가면'의 미스터리!
미묘한 분위기, 독특한 촬영 기법, 비밀스런 느낌까지, 필(Feel) 충만한 포스터 촬영 현장! 열심히 찍었으니 모니터는 필수겠죠?
[인터뷰:김강우]
Q) 사진 마음에 드세요?
A) "제가 잘 못 해서..."
겸손한 강우 씨, 이때!
[인터뷰:이수경]
"저리 가 봐, 나 좀 보게"
[인터뷰:김강우]
Q) 강렬한 눈빛, '스타투데이' 시청자 여러분께... 쌍꺼풀 질 듯 말 듯한 눈빛 있잖아요?
A) "이거?"
갑자기 코믹 눈빛 변신! 하지만 원조는 바로 이 눈빛이죠?
Q) 그런 눈빛으로 여자 몇 명이나 꼬셔보셨어요?
A) "안 넘어 오더라고요."
거짓말이죠?
"이런 거 느끼해서 싫어하시나봐요."
Q) 김강우 씨가 여자를 유혹할 때는 어떤 눈빛...?
A) "저는 주로 유혹을 당하는 쪽이기 때문에 굳이 유혹하지 않습니다."
Q) 유혹을 막는 눈빛...?
A) "뭐야... 이런 정도..."
Q) PD님이 저보고 유혹을 해보라고 하는데요?
A) "해보세요. 바로 나올 것 같아요."
"어우, 뭐야..."
완전거부 당했습니다.
이번에는 김강우의 연인으로 돌아온 이수경 씨. 뭔가 비밀이 감도는 듯한 알 수 없는 표정과 분위기죠.
[인터뷰:이수경]
Q) 어떤 콘셉트의 촬영이었는지...?
A) "꽃이 있어서 화사하거나 그런 콘셉트는 아니고요, 이번 영화가 약간 미스터리 물이에요. 약간 신비감 있는... 그런 콘셉트로 촬영하고 있어요."
Q) 남자 파트너가 없어서 서운하거나 외롭지 않으세요?
A) "있잖아요. 파트너"
Q) 저희 담당 PD는 어떠세요?
A) "에이~ 꽃이랑 할래요."
이 날 담당 PD님, 심하게 울컥했다는 소문이 있었죠.
Q) 이수경 씨의 신비롭고 우아한 표정, 저도 배워보고 싶어요?
A) "신비로웠어요?"
Q) 신비롭고 몽환적인...?
A) "약간 앞을 흐리멍텅하게 보면..."
[기자]"흐리멍텅한 표정... 나름 신비한 표정입니다. 하나, 둘, 셋!"
신비롭나요?
"웃겨서 못하겠어요."
나름 신비로운 콘셉트! 조금만 더 하면 될 것 같았는데, 이수경 씨가 웃는 바람에 NG~
[인터뷰:김강우]
Q) 오늘 포스터 촬영 현장에 부푼 기대를 안고 온 이유가 있습니다. 어젯밤에 잠을 못 잤습니다. 김강우 씨의 노출이 있으시다고 해서...?
A) "벗어요."
Q) 어디까지...?
A) "옆구리"
Q) 준비를 많이 하셔야했을텐데...? 몸은 자신 있으세요?
A) "없어요. 큰일났어요."
[인터뷰:김민선]
"제가 아까 보니까 화장실에서 푸시 업하고 있었어요. "잠시 다녀올게 하더니..."
[인터뷰:김강우]
Q) 그럼 그 결과가 어떤지 제가 잠시 검열 들어가도 되나요?
A) "네"
Q) 일단...?
A) "어머, 어디갔지?"
어디가기는요. 바로 여기 있죠!
강하고 남성적인 스릴러와 찰떡궁합인 강우씨의 근육질 몸매! 카리스마 가득한 눈빛과 탄탄하고 군살 없는 저 모습이 한데 어울려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요. 선굵은 미스터리 〈가면〉과 함께 매력남 강우 씨도 곧 옵니다!
Q) '스타투데이' 시청자 인사...?
A) [인터뷰:김강우]"'스타투데이' 시청자 여러분, 〈가면〉의 촬영 끝내고 포스터 촬영도 마치게 됩니다. 몇 달 후에 찾아뵐테니 많이 기대해 주시고, 많이 응원해 주시기 바랍니다."
A) [인터뷰:김민선]"열심히 촬영했으니까 기대 많이 해주시고요, 항상 건강하세요."
A) [인터뷰:이수경]"저희 모두 너무 재미있게 촬영 했습니다. 재미있는 촬영 현장이 영화에서 그대로 묻어날 테니 기대해주세요."
"초여름에 개봉하는 영화 〈가면〉 많이 보러 와주세요. 파이팅!"
【YTN St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