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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가면> VIP 시사회, ‘스타들 한자리에’
[데일리안] 2007년 12월 22일(토) 오전 11:21
◇ VIP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 ⓒ 디알엠엔터테인먼트
20日下午在樂天電影院舉行的 "假面" VIP首映會，包括Eric、文根英、車太炫、金柱赫、柳真、宋智孝、李荷娜等藝人都出席了。
[데일리안 이한철 객원기자]연쇄살인사건을 다룬 미스테리 스릴러 <가면>(제작-디알엠엔터테인먼트)의 VIP 시사회가 20일 오후 롯데시네마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동료 연예인과 영화 관계자가 참석한 VIP 시사회와 더불어 1000여명의 일반관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시사회도 동시에 열려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총 6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인원은 무려 1400여명.
영화 <가면>의 VIP 시사회의 무대인사는 대규모에 걸맞게 관객들의 열띤 응원전도 펼쳐졌다. 무대에 오른 주연배우 김강우는 “<가면>은 최선을 다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작품”이라며 “재미있고 즐겁게 보시게 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극중 김강우와의 베드신으로 연일 인터넷을 강타했던 이수경은 “좋은 분들과 좋은 영화를 만들었다”며 만족을 표했고, 김민선은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에릭, 문근영, 차태현, 김주혁, 유진, 송지효, 이하늘, 이하나 등 국내 정상급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특히 김강우, 이수경과 함께 작품을 했던 배우들이 참석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영화 <식객>에서 김강우와 호흡을 맞추며 300만 관객 동원의 주역이 됐던 이하나는 “김강우는 재치 있고 재밌는 사람”이라며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이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며느리 전성시대>에서 이수경과 함께 출연 중인 김지훈 역시 “힘들게 찍은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파트너 이수경을 응원했다.
영화 <가면>은 세 개의 연쇄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몽타주 없는 연쇄살인범 ‘이윤서’와 관련된 주변 인물들의 숨겨진 비밀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데일리안 이한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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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은 모두 모였다!..<가면> VIP시사회 성황리에 마쳐..!!
[이지폴뉴스] 2007년 12월 22일(토) 오후 10:55
[일간연예스포츠/이지폴뉴스]
[서울=일간연예스포츠] <가면>VIP시사회의 무대인사는 동료연예인과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진행되었다. 배우들이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감탄과 환호가 터져 나오며 배우들에 대한 열띤 응원의 소리가 나오기도 하였다.
일부 관객들은 배우들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주연배우 김강우는 “<가면>은 최선을 다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작품이다.
재미있고 즐겁게 보시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수경은 “좋은 분들과 좋은 영화를 만들었다.”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였고, 김민선은 “많이 떨린다.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는 긴장되는 마음을 전하였다.
<가면>VIP시사회에는 에릭, 문근영, 차태현, 김주혁, 유진, 송지효, 가수 이하늘, 임원희, 이하나 , 진구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김강우와 이수경은 함께 작품을 같이 했던 배우들이 참석해 그들만의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하였다.
‘300만’ 관객의 신화를 이루었던 <식객>의 주역 이하나, 임원희는 김강우의 초대를 받아 참석하였다. 이하나는 “강우오빠는 재치 있고 재미있는 사람이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이루었으면 좋겠다.”며 김강우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사격을 표현하였다.<며느리 전성시대>에서 이수경과 찰떡궁합을 선보이고 있는 김지훈도 “정말 기대되는 영화이다. 힘들게 찍은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며 파트너 이수경을 응원하였다.
영화를 본 연예인들은 <가면>의 충격적인 반전과 화려한 영상미, 탄탄한 이야기 구조에 감탄하며 즐겁게 영화를 감상했다는 소감을 남겼다. 차태현은 “반전의 반전에 정신이 없었다. 결말을 말씀 드리고 싶지만 직접 영화관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그만의 익살스러움이 묻어나는 소감을 밝혔다.
유진은 “슬픈 스릴러다. 많이 울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보았다. <가면>이 정말 잘 될 것 같다.”며 <가면>파이팅을 전했다. 송지효는 “연말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면>에 대한 기대가 컸다.”며 주연배우 김강우, 김민선, 이수경의 파이팅을 외쳤다. 김혜성도 특유의 귀여운 모습으로 “<가면> 파이팅!”을 외치며 응원을 전하였다.
이 외에도 진구, 류태준, 이하늘, 임원희, 이하나 등 많은 연예인들이 영화의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에 박수를 치며 <가면>의 흥행 예감을 확신하였다.
언론 시사회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이어, VIP시사회에서의 폭발적 호응까지, 올 겨울 최고의 화제작으로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영화 <가면>의 감춰두었던 진실은 오는 12월 27일 에 공개된다.
http://www.esportsi.com 전선옥기자 mr732177@esportsi.com
제보 및 보도자료 일간연예스포츠 & esportsi.com<저작권자 ⓒ 연예스포츠신문 무단전재 재배포 금지/위 기사에 대한 모든 법적 권한 및 책임은 일간연예스포츠/연예스포츠신문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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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로 가득했던 영화 '가면' VIP 시사회
(서울=연합뉴스) 언론을 통해 공개 된 후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가면'감독 양윤호, 제작 디알엠엔터테인먼트)가 12월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VIP시사를 진행했다.
영화 '가면' VIP 시사회에는 국내 영화계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진행된 VIP 시사회에는 김주혁, 문근영, 김혜성, 송지효, 진구, 임원희, 이하나 등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참석해 영화 '가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배우들은 모두 상영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주연배우 김강우와 김민선, 이수경과 인사를 나누며 영화 '가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배우들의 반응은 '지금까지 봐왔던 스릴러가 아닌 새로운 형식의 스릴러'라며 영화에 대해 끊임없는 칭찬을 보냈다.
‘가면’은 세 개의 연쇄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몽타주없는 연쇄살인범 이윤서를 쫓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김강우, 김민선, 이수경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영상취재.편집 : 이재호, 이일환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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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안] 2007년 12월 22일(토) 오전 11:21
◇ VIP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 ⓒ 디알엠엔터테인먼트
20日下午在樂天電影院舉行的 "假面" VIP首映會，包括Eric、文根英、車太炫、金柱赫、柳真、宋智孝、李荷娜等藝人都出席了。
[데일리안 이한철 객원기자]연쇄살인사건을 다룬 미스테리 스릴러 <가면>(제작-디알엠엔터테인먼트)의 VIP 시사회가 20일 오후 롯데시네마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동료 연예인과 영화 관계자가 참석한 VIP 시사회와 더불어 1000여명의 일반관객들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시사회도 동시에 열려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총 6개관에서 동시에 진행된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인원은 무려 1400여명.
영화 <가면>의 VIP 시사회의 무대인사는 대규모에 걸맞게 관객들의 열띤 응원전도 펼쳐졌다. 무대에 오른 주연배우 김강우는 “<가면>은 최선을 다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작품”이라며 “재미있고 즐겁게 보시게 갔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극중 김강우와의 베드신으로 연일 인터넷을 강타했던 이수경은 “좋은 분들과 좋은 영화를 만들었다”며 만족을 표했고, 김민선은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날 VIP 시사회에는 에릭, 문근영, 차태현, 김주혁, 유진, 송지효, 이하늘, 이하나 등 국내 정상급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여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특히 김강우, 이수경과 함께 작품을 했던 배우들이 참석해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눈길을 모았다.
영화 <식객>에서 김강우와 호흡을 맞추며 300만 관객 동원의 주역이 됐던 이하나는 “김강우는 재치 있고 재밌는 사람”이라며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이뤘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며느리 전성시대>에서 이수경과 함께 출연 중인 김지훈 역시 “힘들게 찍은 만큼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란다”며 파트너 이수경을 응원했다.
영화 <가면>은 세 개의 연쇄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몽타주 없는 연쇄살인범 ‘이윤서’와 관련된 주변 인물들의 숨겨진 비밀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7일 개봉한다./ 데일리안 이한철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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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은 모두 모였다!..<가면> VIP시사회 성황리에 마쳐..!!
[이지폴뉴스] 2007년 12월 22일(토) 오후 10:55
[일간연예스포츠/이지폴뉴스]
[서울=일간연예스포츠] <가면>VIP시사회의 무대인사는 동료연예인과 객석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진행되었다. 배우들이 등장하자 객석에서는 감탄과 환호가 터져 나오며 배우들에 대한 열띤 응원의 소리가 나오기도 하였다.
일부 관객들은 배우들에게 꽃다발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주연배우 김강우는 “<가면>은 최선을 다해 모든 것을 쏟아 부은 작품이다.
재미있고 즐겁게 보시고 가셨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수경은 “좋은 분들과 좋은 영화를 만들었다.”는 영화에 대한 자신감을 표현하였고, 김민선은 “많이 떨린다. 소중한 시간을 내주셔서 감사하다.”는 긴장되는 마음을 전하였다.
<가면>VIP시사회에는 에릭, 문근영, 차태현, 김주혁, 유진, 송지효, 가수 이하늘, 임원희, 이하나 , 진구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김강우와 이수경은 함께 작품을 같이 했던 배우들이 참석해 그들만의 끈끈한 동료애를 과시하였다.
‘300만’ 관객의 신화를 이루었던 <식객>의 주역 이하나, 임원희는 김강우의 초대를 받아 참석하였다. 이하나는 “강우오빠는 재치 있고 재미있는 사람이다.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성과를 이루었으면 좋겠다.”며 김강우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사격을 표현하였다.<며느리 전성시대>에서 이수경과 찰떡궁합을 선보이고 있는 김지훈도 “정말 기대되는 영화이다. 힘들게 찍은 만큼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한다.”며 파트너 이수경을 응원하였다.
영화를 본 연예인들은 <가면>의 충격적인 반전과 화려한 영상미, 탄탄한 이야기 구조에 감탄하며 즐겁게 영화를 감상했다는 소감을 남겼다. 차태현은 “반전의 반전에 정신이 없었다. 결말을 말씀 드리고 싶지만 직접 영화관에서 확인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다.”며 그만의 익살스러움이 묻어나는 소감을 밝혔다.
유진은 “슬픈 스릴러다. 많이 울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보았다. <가면>이 정말 잘 될 것 같다.”며 <가면>파이팅을 전했다. 송지효는 “연말 기대작으로 주목 받고 있는 <가면>에 대한 기대가 컸다.”며 주연배우 김강우, 김민선, 이수경의 파이팅을 외쳤다. 김혜성도 특유의 귀여운 모습으로 “<가면> 파이팅!”을 외치며 응원을 전하였다.
이 외에도 진구, 류태준, 이하늘, 임원희, 이하나 등 많은 연예인들이 영화의 높은 완성도와 배우들의 열연에 박수를 치며 <가면>의 흥행 예감을 확신하였다.
언론 시사회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이어, VIP시사회에서의 폭발적 호응까지, 올 겨울 최고의 화제작으로 입소문을 모으고 있는 영화 <가면>의 감춰두었던 진실은 오는 12월 27일 에 공개된다.
http://www.esportsi.com 전선옥기자 mr732177@esports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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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들로 가득했던 영화 '가면' VIP 시사회
(서울=연합뉴스) 언론을 통해 공개 된 후 좋은 반응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영화 '가면'감독 양윤호, 제작 디알엠엔터테인먼트)가 12월 21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VIP시사를 진행했다.
영화 '가면' VIP 시사회에는 국내 영화계 톱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날 진행된 VIP 시사회에는 김주혁, 문근영, 김혜성, 송지효, 진구, 임원희, 이하나 등 국내 최고의 스타들이 참석해 영화 '가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배우들은 모두 상영시간보다 일찍 도착해 주연배우 김강우와 김민선, 이수경과 인사를 나누며 영화 '가면'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기도 했다.
영화 상영이 끝난 후 배우들의 반응은 '지금까지 봐왔던 스릴러가 아닌 새로운 형식의 스릴러'라며 영화에 대해 끊임없는 칭찬을 보냈다.
‘가면’은 세 개의 연쇄살인 사건을 둘러싸고 몽타주없는 연쇄살인범 이윤서를 쫓는 과정을 그린 작품으로 김강우, 김민선, 이수경 등이 출연한다. 오는 27일 개봉한다.
<영상취재.편집 : 이재호, 이일환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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