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這則是拍攝"愛你千萬次"時的新聞,水京真是個非常敬業的演員~
'부르트고 멍들고…' 이수경의 수난 연기 腫後留下了淤青...李水京的受難演技
부르트고 멍들고 물에 빠지고…. SBS 주말극 ‘천만번 사랑해’를 책임지고 있는 이수경이 연일 수난이다.
SBS週末劇‘愛你千萬次’中的李水京連日來接連拍攝了受難的戲份。
지난 17일 방송분은 이수경의 뺨에 선명하게 나타난 손자국으로 끝났다. 극중 동서인 고은미와 시어머니인 이휘향에게 연속으로 뺨을 맞은 것. 실제로 맞은 것이어서 아픔은 상상 이상이었다. 연예계에서 창백할 정도로 고운 피부를 갖고 있는 것으로 소문난 이수경의 뺨에 붉은 멍이 금새 자리잡을 정도였다. 이어진 눈물이 자연스럽게 흘러나온걸 보면 강도가 얼마나 센지 짐작할 수 있었다.
17日播放當中李水京的被搧的臉上明顯地浮現出手指印。劇中她被大嫂和婆婆連續地搧臉蛋。因為拍攝時實際挨打那種疼痛是令人無法想像的。在演藝圈以肌膚美白嬌嫩而聞名的李水京臉上挨打後立刻就浮現出了通紅的手掌印。接著她的眼淚很自然地流了下來，光看畫面就不難想像打得力度有多狠。
지난 19일에는 여름철 피서지로 유명한 동해 추암의 촛대바위 앞 바닷가에 자살 장면을 찍었다. 아무런 보호장치없이 깊은 바다에 목까지 입수해야 했고. 낮이 아닌 밤에 촬영이 이뤄져 살을 에는 한파가 동반했다. 이수경의 측근은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일부러 많이 먹고. 많이 잤다. 비타민도 따로 먹을 정도로 만반의 준비를 했다”고 알려줬다. 그런 준비 덕분인지 실제 연기에 들어가자 이수경은 감독에게 별다른 NG가 없음에도 “실감나는 모습을 위해 다시 찍자” 는 말을 연발해 스태프들을 감탄케 했다.
在19日，她又在東海湫岩的燭台岩前面的海辺拍攝了自殺場面。在沒有任何保護裝置下，要求腦袋必須全部進入水中進行拍攝。而且拍攝不是在白天而是在寒風刺骨的夜晚。李水京的知情人說，為了不感冒她特意吃了很多東西睡得也很飽，連維生素都提前補好了呢做好了萬全的準備。幸虧有了這番準備，實際拍攝時李水京沒有被導演吃NG，可是她本人卻主動要求，為了拍攝得更真實再來一次吧，使周圍人不住地感歎。
이주상기자 rainbow@
From:Sportseo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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