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큼한 여자, 이수경의 지면 촬영현장

[2006-07-18 11:53]



http://mymedia.yam.com/m/1182367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또 시트콤 '소울 메이트'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면서 차세대 스타로 우뚝 선 이수경씨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현장을 준비 했습니다. 화면으로 만나 보시죠.

[촬영 장면]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 구슬아역으로 상큼 발랄한 모습을 보여줬던 이수경씨 광고 촬영으로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인다는데요.

그럼 힘을 주고 있다는 그 포즈들 볼까요? 강렬한 눈빛 예사롭지 않네요. 도도함을 강조해 보기도 하고요. 의상도 독특하고 고난이도 포즈들 힘이 들어갈 수밖에 없겠어요.

이수경씨도 이번 변신이 즐거운 모양입니다. 촬영 틈틈이 새로운 스타일을 한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기도 하는데요. 날씬한 몸매로 모두에게 부러움을 사고 있는 이수경씨도 다이어트의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

쉬는 시간 간식을 열심히 먹는 이수경씨를 포착했는데요. 이수경씨 제가 군침이 돌 정도로 정말 맛있게 드시네요. 과자로 에너지 재충전한 이수경씨 새로운 의상을 입고 다시 촬영에 들어가는데요.

상큼함을 잠시 잊고 또 한번 섹시한 여인으로 돌아갑니다. 어떤 의상도 훌륭하게 소화하는데요. 여러 가지 색을 가지고 있는 이수경씨는 본인의 진짜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할까요?

귀여운 애교녀와 도발적인 여인의 모습을 모두 갖춘 이수경씨 앞으로도 그 매력을 마음껏 볼 수 있는 좋은 연기 기대하겠습니다.

이수경씨 드라마 '하늘이시여'에서는 철없지만 귀여운 슬아역을 맡아 안방극장에 신고식을 치렀어요. 그리고 소울 메이트에서는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로 사랑에 아픈 상처를 지닌 여성의 모습을 연기해 종영 전까지 두 작품을 넘나들며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연기해 딴 사람인줄 알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하늘이시여'에서의 귀엽고 철없는 슬아역을 보고 남자 분들이 많이 좋아하고 '소울 메이트'에서의 털털한 연기에 여자분 들이 많이 좋아했다고 해요. 여자의 변신은 무죄라고 각기 다른 장르에서 다른 캐릭터로 멋진 연기를 보여줬다는 건 참 부러운 거 같아요.

하늘이시여 그리고 소울 메이트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은 드라마인데요. 그 드라마에는 이수경이라는 배우가 빛을 발휘해 좋은 연기를 펼쳐 많은 사랑을 받을 수 있었던 게 아닌가 싶어요.

이수경씨는 자기 관리가 철저한 배우에요. 데뷔전에 학창시절 67kg이나 나갔다고 해요. 그런데 식이 요법과 택견등으로 20kg을 감량 했다고 합니다.

그런 열정이 있기 때문에 지금의 이수경씨가 있는 거 같아요. 조승우, 김혜수씨가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타짜에서 조승우씨를 사랑하는 여인으로 캐스팅 되었다고 하니깐요. 스크린에서도 이수경씨의 매력을 듬뿍 만나 볼 수가 있을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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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mile Angel★李水京(이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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