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se
이수경,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 변호사' 출연 속사정
2008-06-18 14:36:12
[마이데일리 = 고홍주 기자] 탤런트 이수경(26)이 우여곡절 끝에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대~한민국 변호사'(극본 서숙향, 연출 윤재문)에 출연하게 된 속사정을 털어놨다.
당초 '이산' 후속작이었던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키로 했지만 다시 이를 번복한 부분에 따른 구설수에 관해서다. 당시 관련 기사에는 이수경이 '대~한민국 변호사'에 출연하기 위해 '밤이면 밤마다' 출연을 번복한 것이라는 이유만이 뒤따랐을 뿐이다.
이와 관련해 일절 언급이 없었던 이수경이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민감한 사안인 만큼 조심스럽고도 최대한 말을 아끼겠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수경은 "언젠가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조용히 있었던 것이다. 지금에 와서 이를 언급하는 것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길 뿐이다. 지금의 저로서는 현재 임하고 있는 작품에만 최선을 다하고 있은 마음이다"고 전했다.
'밤이면 밤마다'에서 이수경이 맡기로 했던 배역은 촬영까지 참여했던 박지윤의 출연 번복을 거쳐 김정화에게 돌아갔다. 이수경의 출연 번복이 보도됐을 때만 해도 이수경에게 꽂혔던 화살이 작품 상의 내부적인 문제로 뒤바뀌는 순간이었다.
이와 관련해 이수경 측은 "이수경씨의 입장도 그렇지만 이 문제가 다시 거론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지만 한 가지 억울했던 부분도 있다. 기사에서는 이수경의 출연 번복을 기정사실화하며 '대~한민국 변호사' 출연을 위한 하차라고 이유를 붙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분명히 하고 싶은 것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밤이면 밤마다' 출연을 포기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한민국 변호사'에 출연하게 된 것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밤이면 밤마다' 출연을 포기한 뒤 '대~한민국 변호사' 출연 제의를 받아 출연을 결정한 것일 뿐 '대~한민국 변호사' 출연을 위해 '밤이면 밤마다'의 출연을 번복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며느리 전성시대'로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이수경이 차기작으로 결정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대~한민국 변호사'는 이혼으로 거액의 재산분할 청구소송에 휘말린 남자와 그의 변호사가 사랑과 돈을 잃지 않기 위해 벌이는 법적 대결담이자 이러한 과정에서 로맨스로 얽히는 좌중우돌 연애담이다.
이수경은 "분쟁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법적인 이야기지만 로맨스 코미디가 가미돼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작품이다. 변호사라는 직업의 기존 이미지가 딱딱하게 느껴졌다면 이 드라마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가진 탤런트 이수경.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From:Madaily
2008-06-18 14:36:12

[마이데일리 = 고홍주 기자] 탤런트 이수경(26)이 우여곡절 끝에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대~한민국 변호사'(극본 서숙향, 연출 윤재문)에 출연하게 된 속사정을 털어놨다.
당초 '이산' 후속작이었던 '밤이면 밤마다'에 출연키로 했지만 다시 이를 번복한 부분에 따른 구설수에 관해서다. 당시 관련 기사에는 이수경이 '대~한민국 변호사'에 출연하기 위해 '밤이면 밤마다' 출연을 번복한 것이라는 이유만이 뒤따랐을 뿐이다.
이와 관련해 일절 언급이 없었던 이수경이 말문을 열었다. 하지만 민감한 사안인 만큼 조심스럽고도 최대한 말을 아끼겠다는 입장을 견지했다.
이수경은 "언젠가 진실이 드러날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에 조용히 있었던 것이다. 지금에 와서 이를 언급하는 것은 서로에게 상처만 남길 뿐이다. 지금의 저로서는 현재 임하고 있는 작품에만 최선을 다하고 있은 마음이다"고 전했다.
'밤이면 밤마다'에서 이수경이 맡기로 했던 배역은 촬영까지 참여했던 박지윤의 출연 번복을 거쳐 김정화에게 돌아갔다. 이수경의 출연 번복이 보도됐을 때만 해도 이수경에게 꽂혔던 화살이 작품 상의 내부적인 문제로 뒤바뀌는 순간이었다.
이와 관련해 이수경 측은 "이수경씨의 입장도 그렇지만 이 문제가 다시 거론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지만 한 가지 억울했던 부분도 있다. 기사에서는 이수경의 출연 번복을 기정사실화하며 '대~한민국 변호사' 출연을 위한 하차라고 이유를 붙였지만 실상은 그렇지 않았다"고 전했다.
이 측근은 "분명히 하고 싶은 것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밤이면 밤마다' 출연을 포기한 것은 사실이지만 '대~한민국 변호사'에 출연하게 된 것과는 무관하다는 것이다. '밤이면 밤마다' 출연을 포기한 뒤 '대~한민국 변호사' 출연 제의를 받아 출연을 결정한 것일 뿐 '대~한민국 변호사' 출연을 위해 '밤이면 밤마다'의 출연을 번복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며느리 전성시대'로 뜨거운 인기를 누렸던 이수경이 차기작으로 결정한 MBC 새 수목 미니시리즈 '대~한민국 변호사'는 이혼으로 거액의 재산분할 청구소송에 휘말린 남자와 그의 변호사가 사랑과 돈을 잃지 않기 위해 벌이는 법적 대결담이자 이러한 과정에서 로맨스로 얽히는 좌중우돌 연애담이다.

이수경은 "분쟁 하나를 두고 벌어지는 법적인 이야기지만 로맨스 코미디가 가미돼 그리 어렵지만은 않은 작품이다. 변호사라는 직업의 기존 이미지가 딱딱하게 느껴졌다면 이 드라마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기대감을 전했다.
[마이데일리와 인터뷰를 가진 탤런트 이수경. 사진 =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From:Madaily
全站熱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