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e Angel★李水京(이수경)

[스포츠코리아] 2007년 12월 31일(월) 오후 11:02


(서울=스포츠코리아) 31일 오후 9시 50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 공개홀에서 ‘2007 KBS 연기대상’ 시상식이 열렸다.

[뉴스엔] 2007년 12월 31일(월) 오후 11:04

[헤럴드생생뉴스] 2007년 12월 28일(금) 오후 03:57


인기리에 방영중인 KBS 주말극 ‘며느리전성시대’에서 시어머니 윤여정(미순 역)은 신세대 며느리 이수경(미진 역)의 연기에 대해 “잠재력이 있다”고 평가했다.

2007年12月27日17:00  新浪娱乐


KBS電視劇《兒媳的全盛時代》最近宣布將從原來的50集作品改為54集作品，將在明年1月27日播放第54集迎來大結局。《兒媳的全盛時代》一直在觀眾中有著很高的人氣，收視率一直在30%以上，最近KBS電視台宣布該劇將比原來的計劃多播放4集，在200年1月27日落幕。據悉《兒媳的全盛時代》決定演唱播放與該作後續作品《媽媽長角了》的製作延遲有很大關系，《媽媽長角了》的製作日程比原定計劃延遲了不少，因此不得不靠演增加《兒子的全盛時代》播放次數來救場。李奎林/文

[파이미디어] 2007년 12월 27일(목) 오전 08:34


[TV리포트]KBS 주말극 ‘며느리전성시대’로 인기몰이중인 탤런트 이수경이 “영화 ‘가면’을 촬영하면서 힘들었던 점을 털어놓았다. 

2007-12-25 11:30:08 


[마이데일리 = 장서윤 기자] 오는 27일 개봉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가면(감독 양윤호 제작 ㈜디알엠엔터테인먼트)의 남녀주인공 김강우, 이수경의 수중키스신 장면이 극중 명장면 가운데 하나로 꼽히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가면무도회 파티 성황리 개최!
차영환 기자

 
2007-12-22 11:50:52  


[마이데일리 = 임이랑 기자] '며느리 전성시대'의 화제 커플 이수경-김지훈, 서영희-이필모가 박진감 있는 난타 공연을 펼친다.

[스포츠월드] 2007년 12월 24일(월) 오후 09:40


이수경의 데뷔작은 2004년 KBS 2 TV 청춘드라마 ‘알게될거야’다. 오윤아, 지현우 등 지금은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배우들과 이수경은 당시 단역이었지만 당당히 연기호흡을 맞췄다.

입력시간 : [2007-12-18 16:54]

專訪內容 [Star AtoZ]李水京,床戲不是用替身?我的身材那麼漂亮嗎!
新增照片於相簿 http://www.pixnet.net/album/leesukyung2/13150209

★劇情簡介 
 　　三次殺人，三次反轉…… 　　10年前參與軍隊暴行的3個人先後被殺，最受懷疑的是當時的被害人李尹書。但是關於李尹書這個人似乎沒有他的一點蹤跡，甚至他的存在與否也是值得商榷的。負責此次事件的警察趙景運(金強宇飾)，覺得李尹書是最可疑的人，於是開始秘密的單獨調查了起來。李尹書會是連環殺人凶手嗎？ 

★關於影片 
 　　超越想像的結尾，2007年最懸疑的驚悚片
　　2007年一年，韓國影壇雖然被好萊塢電影的大舉登陸而飽受影響，但是韓國產驚悚類電影還是顯示出了不俗的表現。

[뉴스엔] 2007년 12월 16일(일) 오전 06:29


[뉴스엔 최나영 기자]

2007/12/26 新增幕後花絮照-with 髮型師

[뉴스엔] 2007년 12월 23일(일) 오전 00:44

[데일리안] 2007년 12월 22일(토) 오전 11:21

◇ VIP 시사회에 참석한 스타들 ⓒ 디알엠엔터테인먼트

이수경 '소아암 환아 위해 아름다운 기부' 

2007-12-21 18:48:11

▲이수경 '소아암환아 위해 1800만원 기부' 

 
[2007-12-20 16:22:08] 

chosun.com (2007.12.18 12:02) 

韓聯社首爾12月18日電 影片《假面》的記者首映式17日在首爾鐘路首爾影院舉行。《假面》是一部驚悚片，講述的是殘忍的連環殺人復仇案中隱藏的致命機密。金康宇和金敏善在這部影片中飾演重案組裡的親密搭檔。

톱스타 전도연의 어린 시절이 연상됐다. 스릴러물 ‘가면’(감독 양윤호, 제작 DRM엔터테인먼트)의 개봉(27일)을 앞둔 이수경은 귀여운 외면 뒤에 활화산 같은 열정을 품고 있었다. 또래의 배우들처럼 편한 길을 걸을 수 있는데도 힘들지만 의미 있는 도전을 즐겨 주목을 받고 있다. ‘가면’에서 사건의 열쇠를 쥔 역할을 맡아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인 이수경을 만나 열정의 온도를 재보았다.